벤투 감독, 역대 대표팀 감독 최다승 신기록.. 홈 무패 기록도 계속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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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란을 잡으며 한국축구사의 한 장을 썼다.
대표팀 감독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고, 원래 보유하고 있던 홈 무패 기록도 늘려나갔다.
벤투 감독의 홈경기 무패 기록은 20경기로 늘어났다.
홈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감독은 2006년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이어 두 번째인데, 아드보카트 감독의 기록은 6경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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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파울루 벤투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란을 잡으며 한국축구사의 한 장을 썼다. 대표팀 감독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고, 원래 보유하고 있던 홈 무패 기록도 늘려나갔다.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가진 한국이 이란을 2-0으로 꺾었다. 전반전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 김영권이 추가골 터뜨렸다. 이미 본선행을 확정했던 한국은 이 승리로 조 1위에 올랐다. 29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정으로 예선 일정이 끝난다.
벤투 감독은 지난 2018년 8월 부임 후 A매치 28승 10무 4패를 기록했다. 역대 감독의 단일 재임기간 최다승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보유하고 있던 27승 5무 7패다.
다만 단일 재임이 아닌 여러 차례에 걸쳐 대표팀을 맡았던 감독 중에는 고(故) 함흥철 감독이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 함 감독은 1974년부터 1976년에 걸쳐 25승을 기록했고, 1978년 두 번째로 부임해 18승을 추가했다.
벤투 감독의 홈경기 무패 기록은 20경기로 늘어났다. 벤투 감독은 2018년 9월 코스타리카를 2-0으로 꺾었던 데뷔전을 시작으로 험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홈 통산 16승 4무다. 홈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감독은 2006년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이어 두 번째인데, 아드보카트 감독의 기록은 6경기에 불과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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