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INFP는 X프피" 막말한 저스디스 '언팔'..논란 두 달만

가수 백예린이 래퍼 저스디스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오늘(11일) 백예린의 SNS 팔로우 목록에서 Mnet ‘쇼미더머니9’으로 이름을 알린 저스디스의 계정이 사라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두 달 전 저스디스의 막말 논란을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1월 백예린은 저스디스와 함께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백예린은 MBTI를 묻는 저스디스에 “INFP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저스디스는 “인프피(INFP)스러운 것 같다.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내가 원래 인프피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커뮤니티 가면 ‘X프피’라고 부르더라”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백예린이 당황하자 저스디스는 “인프피들이 좀 상처도 받고,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러지 않냐. 그리고 그걸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는다”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말을 이어갔다.
이에 백예린이 “예외는 있지 않냐. 전국의 인프피를 모욕했다”고 하자, 저스디스는 그제야 “MBTI는 MBTI일 뿐”이라고 수습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이미 냉랭해졌고,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저스디스는 황급히 방송을 나갔다.
이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경솔하다”, “‘X프피’ 처음 들어보는데 도대체 어느 사이트에서” 등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백예린은 지난 2012년 데뷔 후 현재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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