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유튜버 됐다 "미국으로 대학 갈 예정" [종합]

김예은 기자 입력 2022. 3. 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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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딸인 안리원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안정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안리원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같은날 안리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Q&A + makeup routine] 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안리원을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고, 메이크업을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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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딸인 안리원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안정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안리원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가족촬영 가면 전문 헤어 메이컵 언니들 앞에서 이렇게 놀던 꼬마 리원양이 유툽을 한다네요. 하하하. 미쳐요. 가서 좋아요 하나 눌러줘야겠어요. 마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링크를 남긴 것. 

같은날 안리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Q&A + makeup routine] 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안리원을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고, 메이크업을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얘기했다. 

먼저 안리원은 "진로가 뭐냐"는 질문에 "일단 미국으로 대학을 갈 것 같다. 전공은 스포츠매니지먼트 생각하고 있다. 어떤 학교는 스포츠매니지먼트, 어떤 학교는 마케팅, 어떤 학교는 커뮤니케이션 이렇게 넣었다"고 말했다. "저는 19살이다. 2004년생. 학년으로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고3이라가지고 대학을 올 여름에 간다"는 말도 덧붙였다. 

유튜브는 왜 시작하게 됐을까. "직업처럼 대단하게 시작한 건 아니"라는 안리원은 "곧 졸업을 한다. 72일 정도 남았는데 뭔가 졸업을 하면 친구들도 많이는 못 만날 거고 각자 갈 길 갈 거니까. 그래서 시작해봤다. 국제학교는 원서를 고3 2학기 때 다 넣고 나면 2학기 때 백수가 된다. 할 게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심심하니까 시작을 해봤다"고 말했다. 

영어를 잘하는 이유를 묻는 사람도 있었다. 이에 그는 "한국인한테 '너는 왜 한국말을 잘해?'라고 묻는, 그런 뉘앙스로 들린다. 영어가 디폴트 영역이다. 어떻게 배웠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이유는 제가 국제학교를 계속 다녀서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안리원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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