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해상, 보험료 인상·제도개선 효과↑.. 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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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8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지난해 연간 이익은 4380억원으로 전년(2020년) 대비 43.2%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요율 인상 효과 -1%p, 제도 개선 효과 -1%p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체 보험영업이익을 660억원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현대해상의 2022년 순이익은 4730억원으로 2021년 대비 7.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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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신증권은 8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지난해 연간 이익은 4380억원으로 전년(2020년) 대비 43.2% 증가했다. 보통주 주당 배당금은 1480원, 배당성향은 26.8%로 배당수익률은 6.4%에 해당한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익증가율을 상회하는 주당배당금(DPS) 증가율을 보여주면서, 배당정책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실손보험 인상률은 예상했던 수준보다 높았고, 특히 올해 갱신 비중이 가장 많은 2세대 실손보험 인상률이 양호하게 책정되면서 이로인해 보험 영업손실이 500억원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다. 또한 백내장 수술을 비롯한 비급여항목 지급기준이 강화된다면 추가적 이익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측도 올해 실손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대비 1%p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해상은 경쟁사 대비 실손보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위보험료 중 33%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커버리지 평균은 30% 내외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보험료 인상 및 제도 개선 효과를 가장 크게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1년 위험보험료는 총 3조2600억원 유입됐는데 위험손해율 1%p 하락 시 330억원의 보험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요율 인상 효과 -1%p, 제도 개선 효과 -1%p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체 보험영업이익을 660억원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현대해상의 2022년 순이익은 4730억원으로 2021년 대비 7.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2x에 불과해 여전히 저평가"라고 덧붙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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