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롯데칠성, 주류 가격 인상으로 실적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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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7일 롯데칠성에 대해 주류 가격 인상으로 실적이 상향 조정되고 음료 및 주류 신사업에 따른 증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 토덱스트린이 함유된 트레비 플러스, 더하다 등의 기능성 표시 제품 출시로 음료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지난해 매월 성장 추세가 이어진 제로탄산 제품의 판매 호조가 올해에도 음료 부문의 실적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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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대신증권은 7일 롯데칠성에 대해 주류 가격 인상으로 실적이 상향 조정되고 음료 및 주류 신사업에 따른 증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칠성은 지난달 25일 소주 가격 평균 7%, 청하 5.1%, 백화수복 평균 7% 인상을 발표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올해와 2023년 영업이익을 각각 20억원, 16억원 올리는 등 실적을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대신증권은 롯데칠성이 올해 음류와 주류 시장의 트랜드 리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 토덱스트린이 함유된 트레비 플러스, 더하다 등의 기능성 표시 제품 출시로 음료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지난해 매월 성장 추세가 이어진 제로탄산 제품의 판매 호조가 올해에도 음료 부문의 실적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했다.
한 연구원은 또 업소용 업소용 SKU(단일제품) 확대로 인한 추가 점유율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홈술 문화에 맞는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음료) 주류 제품과 위스키 입문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 출시 등도 기타 주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1분기도 탄산음료 판매 호조 지속, 주스·다류 기저효과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음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이 기대된다"라면서 "주문자생산(OEM) 매출액은 105억원, OEM 외 주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할 것으로 추정돼 전체 주류 매출액은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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