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꾼즈, 한라산 정복 '유종의 미'..김지석X아이키도 함께 (산꾼도시여자들)[전일야화]

노수린 기자 2022. 3.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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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즈가 한라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방송된 tvN '산꾼도시여자들'에서는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김지석, 아이키와 함께 마지막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다음 날 마침내 한라산 입구에 도착해 정은지도 아이키의 무거운 점퍼를 보며 "괜찮으시겠냐"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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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산꾼즈가 한라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방송된 tvN '산꾼도시여자들'에서는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김지석, 아이키와 함께 마지막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아이키의 등장에 자타공인 아이키 팬으로 소문난 이선빈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선화와 정은지는 하루 종일 허공에 "안녕하세요"라고 연기하며 이선빈을 놀렸다. 마침내 아이키가 등장하자 이선빈은 커튼 뒤로 숨었다.

결국 커튼 뒤에 숨어 있던 이선빈은 부끄러운 마음에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다. 이선빈은 "MAMA에서 만났을 때 다시는 못 뵐 줄 알고 할 수 있는 말을 다 하고 헤어졌다. 너무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아이키는 김지석을 보며 "소개팅남"이라고 반가워했다. 드라마를 봤냐는 질문에는 "중간까지 봤다. 어제도 보다가 잠들었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술도녀'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강지구를 뽑았다.

이에 굴하지 않고 이선빈은 "피드를 봤는데 비니를 쓰고 계시길래 커플로 맞추려 비니를 쓰고 있었다"며 코디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내 팬들도 언니를 만나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다음 날 마침내 한라산 입구에 도착해 정은지도 아이키의 무거운 점퍼를 보며 "괜찮으시겠냐"고 걱정했다. 아이키는 "딸도 키웠지 않냐"고 자신감을 보였다. 산꾼즈와 김지석은 아이키의 주도 하에 등산에 앞서 몸을 풀었다.

김지석은 아이키에게 "남편과 잘 다니는 편이냐"고 물었다. 아이키는 "연애할 땐 많이 놀았는데 아이가 생기니까 이해되는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곳에 오면 같이 가고 싶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내가 춤을 추니까 분석을 해 주려고 춤 공부도 한다"고 공개했다.

아이키가 노래에 흥얼거리자 정은지는 "아이키 씨 노래도 잘하냐"고 물었다. 아이키는 "은지 씨 앞에서 어떻게 노래를 논하냐"고 말했지만, 곧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를 불러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정은지는 "에이핑크 안무를 아이키 언니에게 부탁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아이키는 에이핑크의 안무 영상을 보고 바로 따라 추며 "좋다. 포인트 안무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이날 한라산의 날씨는 베스트였다. 멤버들은 동그란 무지개인 햇무리를 발견하고 감탄을 연발하기도. 백록담을 배경으로 서로서로 인증샷을 찍어 주며 기쁨을 즐겼다.

아이키는 딸 연우에게 "이렇게 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힘들게 산에 올라왔다. 이게 인생이다. 어른이 된다면 너에게도 이런 날들이 올 것. 한라산 백록담처럼 멋있지만 힘든 날들도 있을 거다. 연우가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 공부 좀 할까? 사랑한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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