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김기태 압도적 우승에 가려진 아쉬움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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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가 김기태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2' 12회에서는 TOP6 김소연,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 박현규, 윤성이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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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싱어게인2’가 김기태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2’ 12회에서는 TOP6 김소연,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 박현규, 윤성이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파이널 무대는 TOP6가 마지막으로 준비한 한 곡을 통해 진행됐고, 심사위원 점수(40%)와 사전 온라인 투표(10%), 그리고 생방송 실시간 문자투표(50%)를 통해 최종 TOP3와 우승자를 가렸다.
최종 결과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를 선곡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김기태가 2807.26점으로 우승,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선곡한 김소연이 1610.77점으로 2위, 시나위의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로 엄청난 고음을 자랑한 윤성이 1514.98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TOP3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을 탄생시킨 ‘싱어게인’의 후속 시즌이었던 만큼, ‘싱어게인2’는 첫 방송부터 5.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의 첫 방송 시청률인 3.1%를 훌쩍 뛰어넘었다.
참가자들의 면면도 화려해져 ‘슈스케3’ 우승자 출신인 울랄라세션, ‘위대한 탄생3’ 우승자 한동근, ‘복면가왕’ 가왕 출신인 이주혁, ‘TOP밴드’ 시즌2 준우승팀 로맨틱펀치의 보컬 배인혁 등 엄청난 이들이 모습을 비췄다.
하지만 시즌1의 성공이 너무도 컸던 탓일까. ‘싱어게인2’는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실력도 상향평준화 되었고, 그 덕에 ‘레전드’라 불리는 무대가 초반부터 이어졌지만 화제성은 이전보다 떨어졌다.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출연진들 사이에 큰 라이벌 관계가 없었기 때문.

이에 제작진은 초반부터 김기태와 한동근, 신유미와 나겸의 대결 구도를 상당히 비중있게 다뤘다. 이는 지지부진한 시청률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방책이었지만, 이 때문에 다른 실력자들의 무대가 통편집되거나 분량이 줄어 참가자들을 편애한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방영 기간이 겹친 것도 시청률에 영향을 줬다.
비록 김기태의 우승은 많은 이들이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점수차로 결정되긴 했지만, 온라인 사전투표 6위였던 윤성이 파이널 무대를 통해 3위를 결정지은 것은 분명 무대 자체만의 매력 덕분이었다. 더불어 1라운드 올어게인 통과 후 꾸준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살아남았던 김소연도 준우승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유명가수전2’와 감독판 예고편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사진= ‘싱어게인2’ 방송 캡처, JT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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