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음성서비스 '보이스룸' 출시

양현주,문형민 2022. 2. 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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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새로운 음성서비스 '보이스룸'을 오는 4월 5일 신규 출시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주요 기능으로 추가될 '보이스룸'은 채팅방 내에서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새로 출시될 '보이스룸'이 '음'과 어떤 차별점이 있냐는 질문에 카카오 관계자는 "텍스트 기반인 카카오톡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에 더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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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음' 이어 오픈채팅방에도 음성서비스 추가
오는 4월 5일 출시

[한국경제TV 양현주 기자·문형민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새로운 음성서비스 '보이스룸'을 오는 4월 5일 신규 출시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주요 기능으로 추가될 '보이스룸'은 채팅방 내에서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카카오 측은 "해당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오픈 채팅방 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커뮤니케이션 형태 외에도 음성 플랫폼 생태계까지 확장시키는 모습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6월 자체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새로 출시될 '보이스룸'이 '음'과 어떤 차별점이 있냐는 질문에 카카오 관계자는 "텍스트 기반인 카카오톡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에 더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편, 오픈채팅방에 음성서비스를 통해 욕설, 성적 농담 등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음성신고 기능 역시 추가된다.

카카오는 약관에 따라 신고된 유저의 음성정보는 3년간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양현주 기자·문형민 기자 h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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