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군검사 도베르만', 대본 읽고 통쾌함 느껴져"
황소영 2022. 2. 23. 15:32

안보현이 '군검사 도베르만'을 통해 데뷔 첫 타이틀롤에 도전한다.
23일 오후 tvN 새 월화극 '군검사 도베르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창규 감독, 배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이 참석했다.
안보현은 극 중 군복 벗을 날만 학수고대하는 군검사 도배만 역을 소화한다. 첫 타이틀롤에 나선 그는 "출연 제안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대본을 다 읽었다. 법정물을 할 수 있을까 걱정 많았는데 신선한 소재로 인한 통쾌함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해서 그런지 계급 체계가 잘 맞았다. 군대 간 2년 동안 캠핑을 간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현장도 너무 편하고 군복 입는 게 사복 입는 것보다 편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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