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PO 사태' 없다..K리그, 2022시즌 볼보이 운영 방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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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시즌 K리그 승강PO의 중심에 선 볼보이 운영에 대해 프로축구연맹이 국제 기준에 맞처 운영 방식을 바꾼다.
프로축구연맹은 2022시즌부터 K리그 공식 경기의 볼보이 운영 방식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볼보이 운영방식 변경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한 밀접접촉 방지와 신속한 경기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AFC챔피언스리그 등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국제대회의 볼보이 운영방식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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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지난 2021시즌 K리그 승강PO의 중심에 선 볼보이 운영에 대해 프로축구연맹이 국제 기준에 맞처 운영 방식을 바꾼다.
프로축구연맹은 2022시즌부터 K리그 공식 경기의 볼보이 운영 방식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볼보이가 선수에게 직접 공을 전달하는 대신 터치라인과 엔드라인 주변에 배치된 총 12개의 소형 콘 위에 공을 올려놓는다.
경기 중 공이 터치라인이나 엔드라인 밖으로 나갈 경우 선수는 나간 위치와 가까운 콘에서 공을 가져와서 사용하고, 볼보이는 아웃된 공을 지체없이 비어있는 콘에 가져다 둔다. 볼보이의 수도 기존 10명~12명에서 최소 12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볼보이 운영방식 변경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한 밀접접촉 방지와 신속한 경기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AFC챔피언스리그 등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국제대회의 볼보이 운영방식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지난해 12월 하나원큐 K리그 승강PO 2021 2차전에 발생한 볼보이의 볼 지급 거부 사태는 없어질 전망이다. 당시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후반 중반 터치라인으로 나가 대전의 볼이 선언됐는데 강원의 볼보이가 볼을 건네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어 대전 선수단과 팬들이 분노했다. 강원이 3-1로 앞선 상황에서 고의로 경기를 지연한 것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경기 감독관이 이 상황을 보고했고 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원 구단에게 제재금 3천만원을 부과했다. 상벌위원회는 "해당 경기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강원 구단이 사전에 볼보이들에게 홈경기 운영 매뉴얼에 따른 볼보이 행동지침을 충실히 교육하지 않았고, 경기감독관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볼보이들의 행위를 사실상 묵인한 점 등 사안 발생에 대한 구단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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