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 알뜰폰 요금제 비교 플랫폼 '모요' 투자

김은경 2022. 2. 14.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뜰폰 요금제를 비교·검색해주는 플랫폼 '모요'(모두의 요금제)는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모요는 알뜰폰 요금제를 쉽게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게 만든 온라인 플랫폼이다. 자신의 통신 사용량을 입력하면 1300여개의 알뜰폰 요금제 중 나에게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뜰폰 요금제 비교·검색 서비스 ‘모요’(모두의 요금제) 이미지.ⓒ모요

알뜰폰 요금제를 비교·검색해주는 플랫폼 ‘모요’(모두의 요금제)는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모요는 알뜰폰 요금제를 쉽게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게 만든 온라인 플랫폼이다. 단순 검색뿐 아니라 개통 신청도 지원한다. 자신의 통신 사용량을 입력하면 1300여개의 알뜰폰 요금제 중 나에게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모요는 토스의 프로덕트 오너(PO)였던 안동건 대표를 비롯해 쿠팡이츠, 여기어때, 토스, 리멤버, 굿닥 등 플랫폼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8월 첫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5개월 만인 올해 1월 약 30만명이 모요 서비스를 이용했다.


안동건 대표는 “알뜰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 반해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이 없는 게 현실”이라며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모요는 철저하게 사용자 시각에서 탐색-결제-CS까지 접근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기존 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중소 알뜰폰 시장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