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대 한정판 목걸이" 현대百 무역센터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연다

김유리 2022. 2. 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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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있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에서는 2억원대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이 특징으로 국내에서 단 1점만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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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 매장에 2억원대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가 전시돼 있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있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에서는 2억원대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이 특징으로 국내에서 단 1점만이 판매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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