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속쓰림 없이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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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는 공복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공복에 철분제를 복용했다가 속쓰림 증상이 생겨 약을 먹기 겁난다는 사람이 많다.
철분제 복용 후 생기는 속쓰림이 싫다면, 복용 방법을 바꿔보자.
물론, 공복에 철분제를 먹는 게 흡수율은 가장 좋지만, 철분제는 음식을 먹고 나서 또는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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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는 공복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공복에 철분제를 복용했다가 속쓰림 증상이 생겨 약을 먹기 겁난다는 사람이 많다. 속쓰림 없이 철분제를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복용시간 변경·철분제 종류 변경 가능
철분제 복용 후 생기는 속쓰림이 싫다면, 복용 방법을 바꿔보자. 물론, 공복에 철분제를 먹는 게 흡수율은 가장 좋지만, 철분제는 음식을 먹고 나서 또는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괜찮다.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복용하는 철분제의 종류를 변경하는 방법도 있다. 철분제는 사용되는 철의 종류에 따라 1, 2, 3가 철로 구분되는데, 가장 흡수율이 높고 저렴해 많이 사용되는 2가 철분제의 부작용이 위장장애이다.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철분제는 2가 철분제인 경우가 많기에 자신이 복용하는 철분제의 종류를 확인하고, 3가 철분제로 제품을 변경해볼 수 있다. 3가 철분제는 2가 철분제보다 위장장애는 적지만 흡수율도 약간 더 낮다.
철분제 투여가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철분제 용량을 조절해볼 수도 있다. 철분제로 인한 위장장애는 대개 철의 양과 비례하기에 철분제 투여가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철분제를 소용량부터 서서히 증가시켜 위장장애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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