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 신규확진자 2.3만명..하루전보다 333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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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만3351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신이 각 지자체와 방역당국 등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 규모는 하루 전보다 333명 적은 수준이다.
전일은 오후 6시까지 2만3684명으로 동시간대 최다치로 집계됐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1만1545명 보다 두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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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7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만3351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신이 각 지자체와 방역당국 등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 규모는 하루 전보다 333명 적은 수준이다.
전일은 오후 6시까지 2만3684명으로 동시간대 최다치로 집계됐었다. 이날 감소세를 보인 건 통상 주말·휴일에 검사건수가 줄어 주 초반에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PCR 진단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검사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는 주 중반부터 다시 늘어나는 패턴을 보인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1만1545명 보다 두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2주 전과 비교하면 4배가량 늘었다. 1주일 간격으로 확진자 수가 두 배씩 느는 모양새다. 방역 당국은 설 연휴로 발생한 확진자가 이번 주중에 파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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