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제 교회와 성도들이 회개를 통해 성숙하게 하옵소서

2022. 2. 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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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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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도문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김숙희 목사.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강사진 일동

주님. 이제는 교회와 성도들이 회개를 통해 성숙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 이 시간 교회와 우리들이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 주셨듯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옵소서.

영적으로 지켜 주옵소서. 자존감을 지켜 주옵소서.

주님. 지금 온 지구촌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교회도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는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루 빨리 질병이 치유돼 지구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주님. 십자가의 보혈 앞에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과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지금 이 순간, 탄식과 신음 가운데 있는 이 백성들의 마음 고통 헤아려 주옵소서.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영육의 지친 상황 가운데서도 진정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온라인 예배와 거리두기로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초심을 읽지 않고 이 시간을 잘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이 또한 지나 가리라’는 희망을 갖고 각자 주어진 삶 속에서 신앙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예배 회복과 신앙 회복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 하루의 삶의 살도록 하옵소서.

늘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경제 상황 때문에 신앙의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물질 문제로 고통 받지 않도록 하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1-6)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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