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안소영 "'애마부인, 1편만 했는데..13편 다 한 줄 알아"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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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영이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과거 '애마부인' 출연 이야기를 전했다.
1959년 생인 안소영은 1982년 만들어진 영화로, 안소영은 '애마부인'을 통해 성인 예술 영화의 선구자로 불린 바 있다.
이날 안소영을 가만히 바라보던 박원숙은 "너 애마부인이지 않냐. 그런데 너무 날씬하다"라고 말했고, 안소영은 "이제 나이 들어서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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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안소영이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과거 '애마부인' 출연 이야기를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사선녀를 찾은 안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1959년 생인 안소영은 1982년 만들어진 영화로, 안소영은 '애마부인'을 통해 성인 예술 영화의 선구자로 불린 바 있다.
이날 안소영을 가만히 바라보던 박원숙은 "너 애마부인이지 않냐. 그런데 너무 날씬하다"라고 말했고, 안소영은 "이제 나이 들어서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박원숙이 "젊었을 때부터 많이 먹어도 살 안쪘냐"고 하자 "지금이 찐 것이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키 161cm에) 몸무게 43kg를 유지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애마부인'은 1편만 출연한 것이냐"는 물음에 "맞다. 1편만 했는데 애마부인 전체를 내가 다 한 줄 안다. 미치겠다"고 토로했다. '애마부인'은 1편의 인기에 힘입어 13편까지 제작된 바 있다.
이를 듣던 김영란은 "그게 참 안타까운 점이다. (안)소영이는 성격이 활동적이고 화끈하다. 오히려 남성적인 면이 있다. 그런데 애마부인 이미지에 갇혀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고 얘기했다.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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