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8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2021년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산부가 대상, 12월15일까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꾸러미는 유기농 수?축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종류는 2가지로 ▲선택형(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가상의 장바구니에 담아 직접 주문) ▲완성형(임산부가 가격대, 품목 등을 고려, 미리 완성된 꾸러미를 선택) 상품으로 준비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4회, 회 당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의 20%를 본인부담금으로 결제하면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주문을 위해서는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임산부는 2월8일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천구 보건위생과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단, 신청 당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며, 지원 종료 후 본 사업을 신청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제출서류의 적정성,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중복 여부를 확인 후 선착순으로 지원대상 56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양천구청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영양 가득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농축수산업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급락에 던졌는데 어쩌나"…삼전닉스 55만원·420만원, 팔 때 아닌 살 때?[주末머니]
- "하룻밤에 100만원 썼어요" 후회 막심…등골 휜다는 '요즘 집들이'
- 한국도 난리더니…"없으면 못 살아" 日 초등생들까지 푹 빠진 '이것'
- "비싼 취미라 욕했는데"…구경만 해도 1000㎉ 태우는 '장수 운동'
- "선생님한테 수학 배워볼래?" 정체에 발칵…8500만원 AI 교사 결국 퇴짜
- "결혼 앞두고 큰 행운" 여친 부모님 인사 드리고 산 복권 '20억' 당첨
- '이 한모금'에 한국인들 4시간 줄 세운다…93년생 회장님의 인생 역전[인터뷰]
- "내 남편은 소아성애자" 폭로했는데…결국 남편에 피살된 美인플루언서
- "사람이 반쪽 됐다" SNS 발칵…이틀 만에 4㎏ 빠진다는 中 음료 정체
- "잠 좀 자게 해달라"…7년간 이웃들 괴롭힌 '80데시벨' 소음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