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시력 저하" 600여명 부작용 있다는데..당국 "인과성 미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시력저하 문제가 발생했다는 방송인 강석우씨 등의 사례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0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보고는 WHO(세계보건기구),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등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없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내외 관련 보고 없어"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시력저하 문제가 발생했다는 방송인 강석우씨 등의 사례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0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보고는 WHO(세계보건기구),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등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없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추진단은 "국내외에서 일부 안구 관련 질환에 대한 사례 보고는 있으나, 백신과 인과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방송인 강석우 씨는 지난 27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한쪽 눈 상태가 악화해 6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도 추진단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 백신 이상반응 중 시력 저하 관련 신고 사례가 총 623건(지난해 10월 31일 기준)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은 볶음밥 데워 먹었을 뿐인데…하룻밤 새 의식 잃은 20대
- "한국에서 月330만원 그냥 벌더라"…외국인 유학생들 소문난 '꿀알바'
- "Z세대 무섭네" 엄마 세대보다 '5배'…평균 2억씩 '펑펑' 보석에만 썼다
- "한국인만 환장하는 줄 알았는데"…세계 1위까지 차지한 이 음식
- "남편 연봉 1억은 당연하다" 여성들에…결정사 대표 "너무 우습게 얘기한다"
- "AI 인줄 알았는데 한국 대표 선수"…AG 끝나도 여전히 화제
- "분명 월급서 국민연금 떼갔는데"…회사 체납에 13만명 '연금 못 받을 판'
- "가방에서 악취가 진동" 美 여대생 신고로 드러난 교수의 엽기 행각
- "건강한 노인만 모십니다, 아프면 나가세요?"…노인복지주택, 이 조건 바뀐다
-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법원 잔디밭에서 '빙글빙글' 자동차 묘기 펼친 67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