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이 '주먹 불끈 쥐고 환호'[포토]
박지영 2022. 1. 28. 20:06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흥국생명 최윤이가 블로킹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복 '힘 있게 때린다'[포토]
- 김해란 '수비는 걱정마'[포토]
- 나경복 '빈곳을 노린다'[포토]
- 야스민 '막혔다'[포토]
- 전광인 '감독과의 하이파이브'[포토]
- "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 "딸이 다쳤다고…" 곽범, 생방송 중 갑작스럽게 자리 이탈 (컬투쇼)
- 엄태웅, '가족 시트콤'으로 복귀하나 "♥윤혜진이 하자고 하면" [엑's 이슈]
- "공판 코앞인데"…김호중, '호화 전관' 이어 父 선임한 변호사 '해임' [엑's 이슈]
- 강철, 33년 간 야간 업소에서 생활 "생계가 중요"…반전 근황 (특종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