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15kg 빼더니 확 달라진 옷 핏..자신감 '뿜뿜'

백민경 2022. 1. 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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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아들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8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컷"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마이크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조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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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8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컷"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마이크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15kg 감량에 성공한 나비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도, 화이트 수트도 완벽 소화했다. 잘록한 허리와 아름다운 골반 라인을 드러낸 나비의 몸매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나비의 아들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방울 장식이 달린 비니와 흰 니트가 조이의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녕 애엄마가 맞냐", '조이 핵귀요미"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조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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