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박은지, 다이어트에 한숨 "딸 낳기 전 체중, 쉬운 일 아냐"

김예은 2022. 1. 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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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박은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린이 낳기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부기차 마시고 산책하면서 열심히 노력 중이지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전신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

출산 후 열심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결과,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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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박은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린이 낳기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부기차 마시고 산책하면서 열심히 노력 중이지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전신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 출산 후 열심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결과,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지는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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