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설 연휴 첫날 강추위..전국 기온 '뚝'

이나영 2022. 1. 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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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9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을 받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최저기온은 -12~-1도, 최고기온은 0~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청주 -6도 ▲대구 -5도 ▲광주 -3도 ▲전주 -5도 ▲부산 -1도 ▲제주 4도 ▲울릉도·독도 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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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9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을 받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최저기온은 -12~-1도, 최고기온은 0~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청주 -6도 ▲대구 -5도 ▲광주 -3도 ▲전주 -5도 ▲부산 -1도 ▲제주 4도 ▲울릉도·독도 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춘천 3도 ▲강릉 6도 ▲대전 4도 ▲청주 2도 ▲대구 6도 ▲광주 5도 ▲전주 4도 ▲부산 8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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