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거품 염색약 '버블앤비' 중국 수출 계약

정재홍 2022. 1. 28.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성제약이 에스엔비디코리아, 베이징시나이터 국제무역유한공사와 거품 염색약 '오마샤리프 버블앤비 포밍 헤어칼라' 87만 개를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동성제약은 지난 2018년 '오마샤리프 버블앤비 포밍 헤어칼라'를 중국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약 250곳에서 판매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재홍 기자]

동성제약이 에스엔비디코리아, 베이징시나이터 국제무역유한공사와 거품 염색약 '오마샤리프 버블앤비 포밍 헤어칼라' 87만 개를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동성제약은 지난 2018년 '오마샤리프 버블앤비 포밍 헤어칼라'를 중국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약 250곳에서 판매한 바 있다.

이번 '버블앤비 포밍 헤어칼라'는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닷컴의 오마샤리프 브랜드관과 징둥그룹 소유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인 '7FRESH'에서 출시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거품 염색약으로, 동성제약의 염모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