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에 2%대 상승
이충재 2022. 1. 28.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00원(2.20%) 오른 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42조9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실적발표와 함께 중국 장쑤성 우시 D램 생산라인을 운영하는 현지 법인에 2조394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00원(2.20%) 오른 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42조9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12조4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6%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실적발표와 함께 중국 장쑤성 우시 D램 생산라인을 운영하는 현지 법인에 2조394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보생명, 미국 회계감독위에 안진회계법인 진정
- 삼성證 "LG엔솔, MSCI 조기 편입..6900억 수급 기대"
- SK하이닉스, 1분기 중 대졸 신입·경력사원 공채 시행
-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 43조 '사상 최대'..영업익 12조4103억
- 현대차증권 "LG엔솔 프리미엄 정당"..목표가 증권사 최고 64만원
- "이혜훈, 어떤 뇌구조길래 李정부 제안 덥석 물었나"…국민의힘, 이틀 연속 맹공
- "이혜훈 지명은 국정 원칙 파기"…여권 일각, 李대통령 인사에 반발
- 7700원 더 내고 9만2000원 더 받는다…내년 달라지는 국민연금
- 레즈비언 엄마·게이 아빠 뭉친 예능…저출생 시대, 다양해진 콘텐츠 [D:방송 뷰]
- ‘강민호 가입’ 6명에게만 허락된 200억 클럽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