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응모이벤트' [금융소식]

강종효 2022. 1. 27.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각종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앱(App) 또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등재된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응모이벤트(응모 한번으로 경품+5000원 캐시백 받기) 코너 응모 후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결제하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경품과 혜택이 제공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각종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3월31일까지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응모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앱(App) 또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등재된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응모이벤트(응모 한번으로 경품+5000원 캐시백 받기) 코너 응모 후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결제하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경품과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ㆍ울산ㆍ부산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이용액 5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 단위로 경품 응모권이 자동 지급, 추첨을 통해 515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보내준다.

또 경남ㆍ울산ㆍ부산지역 요식업종 가맹점에서 누적 이용액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캐시백 혜택을 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 응모이벤트와 별도로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BNK경남은행, ‘설프라이즈 외국인 해외송금 사은행사’

BNK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설프라이즈 외국인 해외송금 사은행사’를 2월18일까지 진행한다.

외국인이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태국바트화(THB)ㆍ홍콩달러화(HKD)ㆍ호주달러화(AUD) 등 통화를 해외송금하면 환전수수료를 70%까지 우대해준다.


또 해외송금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외국인에게는 송금수수료 최대 5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개인 고객(국민인 거주자)을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 있는 ‘BNK더조은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BNK더조은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해외송금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환율과 송금수수료를 각각 50% 우대해준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동진복지종합센터에 희망기금 전달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최영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동진복지종합센터(대표이사 강외숙)에 희망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은 직접 동진복지종합센터를 방문해 강외숙 대표이사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설 맞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진복지종합센터는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보호와 재활치료를 위해 2002년 12월에 설립된 복지시설이다.

최영식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나 마음만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비추는 사랑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 설맞이 이웃돕기 나눔 실천

농협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센터장 노영동)는 26일과 27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상품권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자매결연마을인 진해 웅동농협 관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창녕 남지농협 관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영동 센터장은 "관내 어려운 농가를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남지역보증센터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 전 직원은 매월급여 때 실시일반으로 모아명절 때마다 이웃돕기 나눔행사를 지난 20년간 계속해 오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