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 현안업무 근무자 비대면 격려

권지혜2 2022. 1. 27.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27일 설 연휴에도 도정 현안업무 추진 비상근무로 고생이 많은 근무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박문희 의장은 최근 오미크론 발생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감염병관리과, 동물방역과, 사회재난과 등 현안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27일 설 연휴에도 도정 현안업무 추진 비상근무로 고생이 많은 근무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박문희 의장은 최근 오미크론 발생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감염병관리과, 동물방역과, 사회재난과 등 현안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문희 의장은 "코로나19, 1일 확진자 1만 명 돌파, AI 조류독감 전국 확산, 각종 재난·재해사고 발생 등으로 도민들의 아픔이 가중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끝)

출처 : 충청북도의회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