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동래구 전통시장'

강한나2 2022. 1. 27.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관내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등 전통시장 11곳을 방문해 소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물가안정 대책 점검, 화재 및 안전사고 대비 상태 등을 살폈다.

김우룡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들의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관내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등 전통시장 11곳을 방문해 소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물가안정 대책 점검, 화재 및 안전사고 대비 상태 등을 살폈다.

김우룡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들의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