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퇴사보다 빠를 줄 몰랐던 박보검∙지코∙엑소 수호의 전역

2022. 1.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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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남친의 제대가 코앞에 다가왔다. 얼어붙었던 SNS와 팬들 마음 녹일 그들의 인물을 복습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보려한다. (물론 내 퇴사도..)
「 [1] 박보검 4월 제대 예정 」
낮이나 밤이나 미모는 열일

올해도 보검의 봄은 맑을 예정!

「 [2] 엑소 수호 2월 제대 예정 」
상견례 프리 패스 상의 원조 미남 수호

팬들의 찐사랑꾼으로 통하는 수호

음색 천재의 활동이 기대된다.

「 [3] 지코 4월 제대 예정 」
뭔가 허전했던 플레이 리스트, 지아코가 없었다. 복습을 시작한다.

청각 살리러 갔다가, 안구도 정화하고 돌아온다는 우월 비율

본업 천재로 돌아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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