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설맞이 성금·현물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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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관내의 기업과 단체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성금 및 현물기탁을 줄이어 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광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5일 광주시에 성금 1천만 원,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성금 1천만 원과 백미, 라면, 과일 등 88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부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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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관내의 기업과 단체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성금 및 현물기탁을 줄이어 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광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5일 광주시에 성금 1천만 원,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성금 1천만 원과 백미, 라면, 과일 등 88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민병철 광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을 맞이하는 분들 모두 풍족하고 화목하게 지냈으면 한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곤지암읍 건업리에 이스트밸리 골프장을 운영하는 청남관광㈜ 노선우 대표는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 박광성 회장도 저소득 가구의 아동을 위해 백미 42포(10㎏)를 기탁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부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끝)
출처 : 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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