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800만 고객이 택한 1위 브랜드

신용카드 신한카드㈜, 신한카드 ★★★★★★(6년 연속)

신한카드㈜가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신용카드 부문에서 수상했다. 6년 연속이다.

신한카드는 28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위상을 가진 국내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다. 신한카드는 ‘카드업’을 넘어 ‘라이프&파이낸스’ 기업으로 ‘업(業)의 프레임’을 전환해 ‘일류 신한’만의 특별한 고객경험을 창출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5년간의 ‘딥 전략’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략방향을 ‘Deep pLay’로 설정하고 그동안 다져온 1등 사업자의 핵심 역량(Deep)과 플랫폼 기업을 향한 새로운 진화(pLay)를 더해,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나간다.

이를 위해 지불결제 시장에서 1등 시장지배력과 일류 혁신으로 차별화된 우위를 지켜 성장 토대를 강화한다. 아울러 마이카(MyCar)·마이샵(MySHOP)·뉴올댓 등 생활 플랫폼 영역을 확대하고 오픈뱅킹(Open Banking)·마이데이터(MyData)·마이크레딧(MyCredit) 등 미래사업 고도화와 종합지급결제업의 새로운 접목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 업계 최고 역량의 데이터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진정한 ‘딥테크(Deep-tech) 기업’으로 거듭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일·사람·환경 모든 것을 바꾸는 문화 리부트(RE:BOOT)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문화를 정착할 예정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