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설계하며 명성 쌓아
2022. 1. 27. 00:06
건축디자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건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희림건축이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건축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1970년 설립한 희림건축은 건축설계·CM(건설사업관리)·감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반세기 동안 쌓아온 설계 기술력과 CM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건축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주거시설·업무시설·경기장·공항·호텔·산업시설·복합시설 등 건축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 중이다. 특히 공항·경기장· 병원·호텔·초고층빌딩·하이테크시설·스마트시티·하이엔드주거시설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랜드마크 건물을 설계하며 명성을 쌓았다. 희림의 건축물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설계로 다양한 수상 실적을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 제1, 제2 여객터미널을 비롯해 포시즌스호텔 서울, 인천아시아게임 주경기장, 판교 알파돔시티 등 국내 곳곳의 랜드마크를 비롯해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스타디움, 아제르바이잔 소카타워,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등이 대표적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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