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등번호 240번 참가자 ‘지영’ 역을 맡은 이유미가 한국인 최초로 미우미우(Miu Miu)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유미는 미우미우 (Miu Miu) SS2022 캠페인에서 위트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내 미우미우의 ‘찰떡’ 앰배서더를 입증하는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유미는 의류, 뷰티, 자동차, 게임, 앱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대형 신예로서의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나연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유미는 코스모폴리탄과 12월호 화보를 함께했는데요! 사진 속 제품인 코트, 드레스, 타이츠, 부츠 모두 미우미우 제품을 착용했습니다. 화보 촬영을 진행했을 시기엔 미우미우의 앰배서더가 되기 전이었지만, 이유미는 이날 화보 촬영에서 미우미우’ 걸’을 입증하는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