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X뮤빗] 헤이 거기 나랑 겨울 바다보러 드라이브 갈까
“우리 겨울 바다 보러 드라이브 떠나볼까?”
남몰래 마음에 두고 있는 이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는다면 심장이 ‘두근두근’ 파도를 칠 것이다.
쓸쓸히 파도치는 겨울 바다는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낭만이다. 만약 겨울 바다로 드라이브를 가자 권유하는 이가 있다면 없던 사랑도 생길 것만 같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낭만을 품고 겨울 바다로 드라이브를 떠나보고 싶은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인 아이돌과 함께 드라이브한다면 꿈만 같을 터. 아이돌이 속한 그룹의 노래나 솔로곡을 배경음악으로 틀고,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니 지금 당장 겨울 바다로 떠나야만 할 것 같다.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겨울 바다로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은 아이돌이 누가 있을지, 일간스포츠와 뮤빗이 위클리 초이스로 알아본다.
27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2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새로운 위클리 초이스의 주제는 ‘겨울 바다 드라이브를 함께 가고 싶은 아이돌은?’(Which artist do you want to go and watch the winter ocean)이다. 유쾌한 주제의 투표 역시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 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겨울 바다로 드라이브를 가고픈 아이돌’ 후보는 다음의 10명이다.
▲뷔(방탄소년단) ▲솔라(마마무)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온유(샤이니) ▲인성(SF9) ▲정한(세븐틴) ▲차은우(아스트로) ▲태연(소녀시대) ▲형원(몬스타엑스 ▲효정(오마이걸) (가나다순)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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