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3012명, 역대 최대 기록
홍금표 2022. 1. 26. 12:31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3,01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6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 설치된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 수치가 표시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미크론 대유행 본격화…신규 확진자 1만3012명
- [속보] 김부겸 "확진자 1만3000명 넘었다…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우려"
- 오늘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달라지는 검사·격리 방법 Q&A
- 문대통령, 재택근무 마치고 26일 업무 복귀…오미크론 등 현안 점검
- '우세종' 오미크론 급속 확산...신규확진 8571명, 역대 최다
- '연대' 불투명해진 원희룡·나경원…元 "단일화, 더 언급 않겠다"
- 與 당권주자들, 제2연평해전 기념식 집결…'안보·보훈' 정신 강조
- 김진표, '회고록 논란' 유감…국힘 "흥행 노린 무책임 행태"
- 지코, 故구하라 루머 법적대응 / 박성광 '주식 사기' 이희진 친분 해명 [주간 대중문화 이슈]
- ‘리그 2연승’ 서울, 린가드 앞세워 전북 징크스 탈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