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발기부전 미션에 당혹 "누가 나랑 사귀겠어" (고끝밥)[종합]

황수연 입력 2022. 1. 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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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전'으로 끝나는 미션 7가지에 성공하고 ‘모둠전’ 한상 먹방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는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모둠전’을 먹기 위해 ‘전’으로 끝나는 7가지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과 함께 전으로 끝나는 단어와 연관된 미션 100개가 적힌 미션판이 등장했고, 제작진은 “미션 성공 시 전이 하나씩 추가되고, 실패할 경우 출연료는 땡전 한 푼도 없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또 전과 찰떡궁합인 막걸리 무한제공을 걸고 보너스 게임이 시작됐다. ‘82 개띠즈’는 계산기로, 암산의 달인 중학생과 산수 대결에 나섰다. 받아적기도 힘든 숫자들의 나열에 ‘82 개띠즈’는 계산 시도조차 못했지만, 암산의 달인은 쏙쏙 정답을 맞혀 ’82 개띠즈’의 막걸리 획득은 실패했다. 게임이 끝난 후 암산의 달인은 ‘82 개띠즈’의 첫 번째 미션을 대신 골랐고, ‘고전소설 속 인물 의상으로 갈아입기’를 뽑았다.

조세호는 홍길동전의 홍길동, 문세윤은 흥부전 속 다리다친 제비, 황제성은 춘향전 속 춘향이, 강재준은 별주부전 속 자라로 변신, 육전을 획득했다.

이어서 조세호는 ‘친구에게 전화해 급전으로 천만 원 빌리기’를 두 번째 미션으로 뽑았다. 천만 원이라는 큰 숫자에 ‘82 개띠즈’는 미션실패를 걱정했다. 강재준, 조세호, 문세윤은 절친들에게 전화를 걸었고, 뜻밖에도 전화를 받은 절친들 모두 이유도 묻지 않고 선뜻 빌려주겠다고 응했다. 이에 강재준 조세호 문세윤은 뜻밖의 감동으로 뭉클해졌다. 부담감 속에 도전한 황제성은 후배 김흥래로부터 “번호가 없어서…누구시죠?”라는 답, 그리고 개그맨 허경환으로부터 “통장에 700만원밖에 없다”는 답을 듣는 바람에 실패했다. 마지막 희망을 걸고 황제성은 방송인 오상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오상진은 “근데 무슨 일이야? 안 좋은 일이야?”라며 걱정을 먼저 한 뒤 급전을 빌려줘 감동을 선사했다. 이 미션도 성공하며 굴전이 주어졌다.


다음 미션으로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려 개인전 열기’가 주어졌고, 도움을 주기위해 한국화 아티스트인 신은미가 찾아왔다. 신은미의 지도 아래 ‘82 개띠즈’는 서로를 그렸다. 강재준이 조세호를, 조세호가 황제성을, 문세윤이 강재준을 그렸고, 신은미는 디테일 가득한 그림에 감탄하며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마지막으로 문세윤을 그린 황제성의 충격적인 그림이 등장했지만, 신은미는 황제성의 창의성을 칭찬해 친구들의 놀라움을 샀다. 개인전 미션도 성공하며 고기깻잎전이 주어졌다.

다음으로 뽑은 미션에는 ‘발기부전’이라고 쓰여 있어, ‘82 개띠즈’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간단하다. 약을 드시면 된다”고 밝히며 ‘푸른 알약’을 전달했다. 약의 정체에 의심이 가득한 가운데 황제성은 조세호에게 “다른 문제 있어서 연애 못 하는 건 아니지?”라며 폭탄 질문을 던졌고, 조세호는 “애인도 없는 사람한테 자꾸 그러면…누가 나랑 사귀겠어!”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약을 삼키자 제작진은 “發氣福錢(필 발, 기운 기, 간직할 부, 돈 전)’으로, 2022년에 좋은 기운을 펴고 돈을 많이 간직하라는 뜻”임을 밝히며 약의 정체는 멀티비타민이란 사실을 밝혀 모두를 안심시켰다. 이 미션으로 친구들은 고추전 얻기에 성공했다.

다음은 ‘도전’으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기록 경신하기’라는 고난도의 미션이 떨어졌다. ‘82 개띠즈’ 모두 사색이 된 가운데 강재준이 1분 동안 최대한 여러 장의 팬티 입기에 도전했다. 혼신의 힘을 다한 강재준은 남다른 스피드로 미션을 성공시켜 고기완자전을 획득했다.

이어 ‘멤버들 간 폭로전 펼치기’가 미션으로 주어졌다. ‘82 개띠즈’는 “우리 매일 하는거다”라며 자신만만했다. 문세윤은 “제주도에서 만난 그녀가 전처였다는 게 사실입니까?”라며 무리수로 조세호를 저격했다. 조세호의 아니라는 답변에 문세윤은 다시 “유재석과 함께 방송하며 남희석을 잊은 게 사실입니까?”라며 몰아갔다. 이에 조세호는 “남희석 형은 나를 있게 만들어 준 사람이다”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하지만, 폭로전이 아니라 가짜뉴스를 생성하는 무리수 발언들이 쏟아지며 결국 ‘82 개띠즈’는 미션을 포기했다. 사실보다 가짜가 많았지만, 제작진은 갖은 폭로들이 이어진 고생을 인정하며 오색꼬치전을 수여했다.

마지막 미션은 ‘목적지까지 우회전만 해서 도착하기’라는 미션이었다. ‘82 개띠즈’는 전략적으로 지도를 파악한 뒤 출발, 여유롭게 미션에 성공해 알새우전을 획득했다. 7가지의 모든 미션에 성공한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은 ‘모둠전’을 획득해 전 한 상을 받았다.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은 “재준이 덕분에 미션에 성공했다”며 이날의 MVP로 강재준을 선정했다. ‘82 개띠즈’는 함께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고, 멈추지 않는 전 먹방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끝에 밥이온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며,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사진 =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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