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DRX 선두 질주, 리브 샌박 1승 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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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1승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리브 샌드박스의 한 경기 차이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25일 열린 '2022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 시즌 1라운드 셋째주 2일차 경기에서 DRX, T1, 리브 샌박, 프레딧, 담원 기아가 각각 1승을 챙겼다.
DRX는 탑 오른으로 탱커 라인을 굳건히 세우고 빅토르-바루스-카르마로 이어지는 강력한 견제 플레이로 30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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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1승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리브 샌드박스의 한 경기 차이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25일 열린 ‘2022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 시즌 1라운드 셋째주 2일차 경기에서 DRX, T1, 리브 샌박, 프레딧, 담원 기아가 각각 1승을 챙겼다.
굳건히 선두 질주 중인 DRX는 이날 KT를 꺾고 9승 고지에 올랐다. 개막 후 패배는 단 1경기 뿐이다. DRX는 탑 오른으로 탱커 라인을 굳건히 세우고 빅토르-바루스-카르마로 이어지는 강력한 견제 플레이로 30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경기에서 T1이 한화생명을 꺾고 4승 신고에 성공했다. T1은 코르키를 앞세운 한발짝 빠른 속도전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리브 샌박은 젠지를 상대로 케이틀린-럭스으로 바텀 조합을 구성해 초반 스노볼을 끝까지 유지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8승 2패로 선두에 1승 뒤진 2위 자리를 지켰다.
프레딧은 광동을, 담원 기아는 농심을 꺾고 각각 4승, 7승 신고에 성공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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