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첫 솔로 팬미팅 개최..류수정 게스트

황지영 2022. 1. 24. 14: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G케이플러스 제공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첫 솔로 팬미팅을 마쳤다.

유지애의 첫 팬미팅 ‘30’s story’는 오프라인과 동시에 헬로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22일 진행했다. 유지애는 라이브부터 다시 쓰는 자기소개서, MBTI 빙고 게임, 질의응답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카니’(유지애 팬네임)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번 2022년은 저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오랜만에 보는 팬 여러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는지 궁금했다. 많은 사랑 항상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팬미팅 종료 후에도 본인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카니들과 함께할 30’s story”라는 멘트와 함께 꽃다발을 든 사진을 올렸다.

팬미팅에는 러블리즈로 함께 활동한 류수정이 게스트로 나와 변함없는 우정을 보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