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그만"..'44kg' 송가인, 8등신 인형비율
김현경 2022. 1. 24.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인형 몸매를 뽐냈다.
송가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송가인은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송가인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44kg까지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인형 몸매를 뽐냈다.
송가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송가인은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허벅지를 드러낸 미니스커트와 굽 높은 롱부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44kg까지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매했으며,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주접이 풍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