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코로나19 확진 "위너 강승윤·김진우·송민호는 음성" [공식입장]

조혜진 2022. 1. 24.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너 이승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위너 이승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료 멤버들(강승윤·김진우·송민호)의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라고 알렸다.

이후 위너 전 멤버는 각각 예정된 일정을 즉각 중단한 채 PCR 검사를 진행, 이승훈만이 최종 확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위너 이승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료 멤버들(강승윤·김진우·송민호)의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훈은 지난 23일 개인 촬영 스케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위너 전 멤버는 각각 예정된 일정을 즉각 중단한 채 PCR 검사를 진행, 이승훈만이 최종 확진됐다.

또한 소속사는 "이승훈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확진 전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었을 만큼 현재도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이승훈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앞서 23일에는 또 다른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아이콘 멤버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