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SBS '소방서 옆 경찰서' 출연 확정..열혈 형사로 안방극장 컴백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 24.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래원이 '소방서 옆 경찰서'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한편, 김래원이 활약할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김래원이 ‘소방서 옆 경찰서’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래원은 극중 날카로운 현장 파악과 범죄자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은 물론 승부근성까지 모든 능력을 완벽하게 갖춘 열혈 형사 진호개 역을 맡았다. 진호개는 모든 감각을 총 동원해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범생범사 본투비 경찰’의 표본을 보여준다.
이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맡은 캐릭터마다 가장 완벽한 맞춤옷을 입혀 ‘올장르 액터’의 정석을 선보이는 김래원이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진호개 역과 만나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에 또 어떤 한 획을 긋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래원이 활약할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