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강승윤 집 보더니 "데려올 여자 없을듯" (구해줘 홈즈)

백민경 2022. 1. 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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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 장동민이 위너 팬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위너 리더 강승윤, 황수경 아나운서가 인턴 코디로 나섰다.

MC 붐은 숙소 생활을 하는 강승윤에게 "집이 트렌디할 거 같다"며 위너의 숙소에 대해 물었다.

이어 장동민은 "위너 팬들한테는 희소식"이라며 "집 상태를 보아하니 한 번도 여자친구를 데려온 적 없는 거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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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구해줘 홈즈'에 장동민이 위너 팬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위너 리더 강승윤, 황수경 아나운서가 인턴 코디로 나섰다.

MC 붐은 숙소 생활을 하는 강승윤에게 "집이 트렌디할 거 같다"며 위너의 숙소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꾸미기에 실패했다"며 "있는 가구를 다 때려박아 인테리어가 조화롭지 않다"고 대답했다.

강승윤의 집을 본 붐은 "흡사 할아버지 댁"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위너 팬들한테는 희소식"이라며 "집 상태를 보아하니 한 번도 여자친구를 데려온 적 없는 거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우리 오빠 열심히 일만 하는구나"라며 장동민의 말을 거들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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