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훈장, 보일러 고장→아파트 이사하나 "고민 해보자" (살림남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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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가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그럼에도 김봉곤이 "불편해도 참으면 되지"라 하자 결국 폭발한 아내는 "서당 팔아서 아파트로 이사 가면 되겠네"라면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극강의 애교로 아파트에 살고 싶은 마음을 전하는 세 딸에 김봉곤이 어쩔 수 없이 "고민 한 번 해보자"고 해 가족들은 이사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떴지만 김봉곤은 아궁이에 불을 피워 난방을 하고 난방 텐트를 구입해 이사를 피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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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살림남2’가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사를 두고 고민하는 김봉곤 훈장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봉곤 가족은 엄동설한에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나 추위에 잠을 설치는가 하면 큰딸 자한이 머리를 감다 비명을 지르고, 물을 데워 설거지를 하는 등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김봉곤은 수리 기사를 불렀지만 보일러 교체뿐 아니라 바닥 공사도 해야 해 천만 원이 넘는 비용과 20여 일 정도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난감해하며 수리를 미뤘다.
그동안 외풍이 센 한옥에 살면서 불편함을 견뎌왔던 아내는 봄이 되면 공사를 하겠다는 김봉곤의 말에 “바로 공사를 하거나 이사를 가거나 선택하라”고 했다. 그럼에도 김봉곤이 “불편해도 참으면 되지”라 하자 결국 폭발한 아내는 "서당 팔아서 아파트로 이사 가면 되겠네”라면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내의 화를 달래기 위해 김봉곤이 바로 공사 견적을 뽑겠다고 하자 아내는 공사 기간 동안 살 집을 알아보겠다며 김봉곤은 물론 세 딸과 함께 시내의 부동산을 찾았고 최신식 아파트를 보러 갔다.
다른 가족들은 편리하고 아늑한 아파트를 둘러보며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김봉곤은 “너무 높다”, “풍수지리적으로 좋지 않다” 등의 이유를 들며 탐탁지 않아 했고 생각보다 높은 매매가와 전월세가를 듣고 다소 당황한 듯했다.
극강의 애교로 아파트에 살고 싶은 마음을 전하는 세 딸에 김봉곤이 어쩔 수 없이 “고민 한 번 해보자”고 해 가족들은 이사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떴지만 김봉곤은 아궁이에 불을 피워 난방을 하고 난방 텐트를 구입해 이사를 피하려 했다.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김봉곤과 이를 지적하는 아내 그리고 “아부지 너무 추워요”라며 아파트로의 이사를 원하는 세 딸의 모습이 웃음을 불러왔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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