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엿보기] '악의 마음' 하수구 뛰어든 김남길·진선규·김소진, 처절한 열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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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절실한 마음으로 하수구에 뛰어든다.
22일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측은 늦은 밤 하수구 속으로 뛰어든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 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 분), 기동수사대 에이스 윤태구(김소진 분)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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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절실한 마음으로 하수구에 뛰어든다.
22일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측은 늦은 밤 하수구 속으로 뛰어든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 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 분), 기동수사대 에이스 윤태구(김소진 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회에서는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기존에 벌어진 토막살인 사건 범인과 면담을 한 송하영과 국영수는 창의동 사건에 몰두했다. 윤태구를 비롯한 기동수사대 역시 마찬가지였다. 엔딩에서는 창의동 사건 진범 근거지로 의심되는 컨테이너를 찾아내며 긴장감이 조성됐다.
스틸에서 송하영, 국영수, 윤태구는 물론 수많은 경찰들이 하수구에 뛰어들었다. 앞선 4회 예고에서 윤태구는 "여자 아이 손가락 2개입니다"라고 외치며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악을 쫓는 사람들의 절실함이 처절하게 묻어나는 장면이 될 것이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을 비롯한 수많은 배우들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악을 쫓는 사람들의 절실함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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