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열정' 최유리,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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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가 90분 내내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전반 4분 한국의 선제골은 최유리가 상대의 공격 전환을 끊으면서 이뤄졌다.
곧장 경기장 우측으로 쇄도한 최유리는 아크 부근으로 공을 찔러줬고 지소연이 감아 차 넣었다.
3분 뒤 상대 자책골도 최유리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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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최유리가 90분 내내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대 선수가 괜히 건들자 대응하는 승부욕까지 보여줬다.
2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인도 푸네에 위치한 시리시브 차르타파티 스포츠 종합 타운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C조 1차전을 가진 한국 여자 대표팀이 베트남 여자 대표팀을 3-0으로 꺾고 조 2위로 올라섰다. 미얀마를 5-0으로 이긴 일본이 조 1위다.
최유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측면을 활발하게 누볐다. 전반 2분 만에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 정면에서 슈팅을 때렸는데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4분 한국의 선제골은 최유리가 상대의 공격 전환을 끊으면서 이뤄졌다. 곧장 경기장 우측으로 쇄도한 최유리는 아크 부근으로 공을 찔러줬고 지소연이 감아 차 넣었다. 3분 뒤 상대 자책골도 최유리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최유리가 올린 크로스가 이금민을 거쳐 쩐 티 프엉 타오의 몸에 맞고 굴절된 뒤 골라인을 통과했다.
후반전에는 상대 측면 수비수와 충돌하기도 했다. 터치라인 부근에서 넘어졌다가 뒤돌아 가는데 상대 선수가 건들자 바로 대응했다. 근처에 있던 부심이 재빠르게 중재했다.
다만 득점이 터지지 않은 부분이 아쉬웠다. 후반 26분 페널티박스에서 공을 잡은 최유리가 각이 좁은 상황에서 유효슈팅까지 이어갔으나 골키퍼가 선방했다. 후반 29분 다시 한번 좋은 기회가 왔다. 조소현의 정확한 땅볼 크로스를 수비 방해 없이 찼는데 이번에도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았다. 이날 최유리는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특유의 악바리 근성과 활동량, 돌파 등 장점을 잘 보여줬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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