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9아토엔터 전속계약
황지영 2022. 1. 21. 21:13
배우 연우가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연기력과 재능을 겸비한 연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연우가 가진 무궁무진한 기량을 대중에게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새로운 도약을 할 배우 연우의 눈부신 성장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우는 2018년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출연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당돌하며 사랑스러운 캐릭터 안착희로 출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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