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선수 인터뷰 중 눈물 흘리는 양인영[포토]
김한준 2022. 1. 21. 20:59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하나원큐가 신한은행에 79:6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는 하나원큐 양인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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