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민 서서울농협 조합장, 농협상호금융 공로패 수상

이관주 2022. 1. 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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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민 서서울농협 조합장이 21일 농협중앙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황준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이 직접 서서울농협을 찾아 공로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공로패는 농협이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연체비율 0%대 달성'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고자 농협상호금융 운영협의회 위원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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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왼쪽 4번째)과 서서울농협 조원민 조합장(왼쪽 5번째), 백인기 상임이사(왼쪽 6번째), 농협 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왼쪽 2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공로패 수여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농협]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조원민 서서울농협 조합장이 21일 농협중앙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황준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이 직접 서서울농협을 찾아 공로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공로패는 농협이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연체비율 0%대 달성'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고자 농협상호금융 운영협의회 위원에게 수여됐다.

서서울농협은 상호금융예수금 2조원 달성과 2021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고, 산지 농헙인과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여는 등 도농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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