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탄산 앞에서 여전히 설레는 37세 동안 미녀

김유진 2022. 1.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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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일상을 전했다.

21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탄산음료 등이 담긴 진열대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비춰보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립으로 시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보아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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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일상을 전했다.

21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탄산음료 등이 담긴 진열대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비춰보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립으로 시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보아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6년 생으로 올해 37세가 된 보아는 여전히 소녀같은 동안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보아는 최근 소녀시대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와 함께 갓 더 비트(GOT the beat)를 결성해 활동했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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