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父 김구라 모습 어디로?..윙크하며 남친짤 투척

이창규 2022. 1. 21.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이자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긋찡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옅은 쑥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그리는 지난해 11월 미니 2집 'HI, TE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안해 널 사랑해서'로 활동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이자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긋찡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옅은 쑥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오른쪽 눈을 힘껏 감으며 윙크를 하며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그리는 지난해 11월 미니 2집 'HI, TE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안해 널 사랑해서'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그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