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와 열애설' 효민 "영혼 갈아 넣었다"..5년 전 추억 회상

김노을 2022. 1.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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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자격증 따보겠다고 반년동안 열공한 흔적. 나 영혼 갈아 넣었네. 올해는 한식 뿌셔(부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8년 일식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효민의 모습과 공부 내용이 담겨 있다.

효민은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진지하게 생선을 손질하는 등 열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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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자격증 따보겠다고 반년동안 열공한 흔적. 나 영혼 갈아 넣었네. 올해는 한식 뿌셔(부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8년 일식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효민의 모습과 공부 내용이 담겨 있다.


효민은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진지하게 생선을 손질하는 등 열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효민은 지난 3일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효민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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